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어느덧 2025년 주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이틀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인도네시아 선교를 위해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생명 주신 예수님의 은혜를 함께 나눕니다.
까뚱교회 소식입니다.
지난 화요일 까뚱교회 잘 다녀왔습니다. 새로 부임한 에리까 목사님과 인사도 나눴습니다. 무엇보다 까뚱교회의 가장 큰 기도제목인 예배당 건축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감사하게도 까뚱교회가 있는 방리(Bangli) 군은 외부인과 타 종교에 대해 매우 닫힌 곳임에도 마을 주민들이 모두 교회 설립에 동의를 해서 종교적으로는 문제가 없게 되었습니다. 다만, 토지대장을 오랫동안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명의 상 문제가 있어서 현재 이것을 바로 잡고 있는 단계입니다. 모든 필요한 서류는 들어간지 꽤 되었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예배당 건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임시 예배당으로 사용한지도 15년이 넘었습니다. 건물이 더 낧기 전헤 하루 빨리 마무리 공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본당은 천정과 벽 그리고 바닥 등 뼈대만 있고 마무리는 안 되어 있는 상태인데 그래도 비 새는 곳 없이 비교적 상태가 괜찮습니다.
본당 옆 식당과 휴게실로 사용하는 공간인데 모두 헐고 새로 지어야 합니다.
주일학교 교육관과 공부방으로 사용하는 방입니다.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모두 헐고 새로 지어야 합니다. 새로 지으면 "지역 어린이 공부방"과 "우리 동네 도서관"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도서관이 되면 발리 최초의 교회 기반 시골 도서관이 될 것입니다.
2024년과 2025년,
먼 시골 교회인 까뚱교회를 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 교수님들을 시작으로 삼일교회에셔 오셔서 K-성경캠프를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큰 추억을 남겨 주었고 양주꽃동산교회에서 오셔서 많은 생필품을 나눠주시고 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팀이 방문하여 격려해 주셨습니다.
선교는 교육입니다.
우리는 한 팀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박 선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