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어느덧 2026년 4월을 앞두고 있습니다. 고난주간을 맞아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부활을 기다리는 귀한 시간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시아 최초, '16세 미만 SNS 금지령' 전격 시행
"인도네시아의 다음 세대가 거대한 알고리즘의 감옥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지난 3월 28일(토)부터 인도네시아 정부가 16세 미만 청소년의 고위험 SNS(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로블록스 등) 계정 소유 및 접속을 제한하는 강력한 규제를 시작했습니다. 7,000만 명에 달하는 청소년의 디지털 일상을 뒤흔드는 이번 조치는 현재 현지에서 가장 뜨거운 쟁점입니다.
선교적 전환점: 온라인 '로그아웃', 오프라인 '광장'으로
아이들이 온라인 세상에서 '로그아웃'되어 오프라인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교회와 선교지가 건강한 '기독교적 놀이 문화'와 '대면 공동체'를 제공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악기, 스포츠, 독서 토론 등 에너지를 쏟을 곳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복음 안에서 진정한 쉼과 교제를 가르칠 사역적 준비가 필요합니다.
협력 중인 시골교회들과 "우리 동네 도서관/공부방" 사역을 기획 중에 있었는데 아이들이 밖으로 나오는 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준비하던 사역에 박차를 가하려 합니다.
한국에서 10일 살기 협력 감사
지난 선교 소식을 통해 말씀 드린 한국에서 10일 살기 프로그램을 위해 교회 광고를 통해 협력 가정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재 3 가정이 모집이 되었습니다. 이제 두 가정의 문만 더 열리면, 다섯 아이의 인생이 바뀔 기회가 완성됩니다. 인도네시아 친구들을 위해 열린 하나님께서 예비해주신 귀한 가정들을 보내주시길 기도해 주세요.
🙏 함께 기도해 주세요 (기도제목)
- 1. 16세 미만 SNS 금지령을 통한 변화를 청소년 대상 선교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 2. 한국에서 10일 살기 프로그램이 잘 준비되어지고 필요한 2가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 3. 고난 주간을 맞아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늘 기도해 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 팀입니다.
선교는 교육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박 선교사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