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6일 인도네시아 선교 소식입니다.

https://ftnews.co.id/rekor-baru-mudik-2026-sebanyak-143-juta-orang-diperkirakan-pulang-kampung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어느덧 3월 중순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실질적으로 오늘부터 힌두교 최대 명절인 침묵의 날(Nnyepi Day)와 이슬람 최대 명절일 이둘 피뜨리(Idul Fitri, 이슬람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는 18, 19일 이틀간 있게 되는 침묵의 날에는 첫째 날에는 마을마다 오고-오고(Ogoh-ogoh)라는 커다란 귀신 형상을 만들어 귀신을 몰아내는 행사를 갖습니다. 그리고 밤 12시가되면 발리 전체가 침묵의 날로 들어 갑니다. 비행기를 포함한 모든 교통수단 뿐만 아니라 사람의 이등도 금지되고 모든 전등도 모두 끄고 하룻 밤을 보내게 됩니다.

https://foto.bisnis.com/view/20260316/1960639/festival-ogoh-ogoh-singasana-2026-di-tabanan-tampilkan-10-karya-terbaik


이슬람 최대 명절 이둘 피뜨리, 1억 5천 만 명이 고향으로.
그리고 19일부터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둘 피뜨리가 시작됩니다.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만큼 이슬람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 규모도 어마어마합니다. 올해에는 인구의 절반인 약 1억 5천 만 명 정도가 귀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엄청난 규모의 이동인 만큼 사건, 사고도 많이 일어나기도 합니다만 서민들에게는 일 년에 한 번 고향에 갈 수 있는 가슴 설레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10일 살기 신청자 면접
지난 주 목, 금 이틀간 한국에서 10일 살기를 신청한 학생들 면접이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모두 8명이 신청을 했는데 마음 같아서는 모두 다 데리고 가고 싶지만 얼마나 많은 집에서 거하게 될지 아직  모르는 상태라 몇 명을 데리고 갈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8명 중 2명은 크리스천, 1명은 카톨릭이고 나머지 5명은 힌두교입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에 인생의 귀한 도전과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한국에서 10일 살기 프로그램을 위해 홈스테이를 자원하는 가정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월 둘째 주 기도제목
  • 한국에서 10일 살기 프로그램을 통해 선교에 자원하는 가정이 많이 생기도록
  • 본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하는 학생들에게 영적으로 큰 도전을 줄 수 있도록
  • 교통비, 식비 등 필요한 재정이 채워져서 원할하게 잘 운영되도록
  • 5월, 6월에 있을 인도네시아 대학 총장단 한국 방문 준비 잘 진행되도록
  • 긴 연휴 기간 동안 재충전과 함께 성경공부로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 까뚱교회의 토지대장 명의 변경 작업에 많은 방해가 있는데 이런 방해를 뚫고 잘 이전되도록

선교는 교육입니다.
우리는 한 팀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박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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