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일 인도네시아 선교 소식입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어느덧 2025년 12월 1일입니다. 올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한 해 잘 마무리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월, 2월 행사 준비를 위해
오늘 인도네시아로 복귀하면 무엇보다 1월과 2월에 있을 학술대회, 창업캠프, 단기팀 비전트립 등의 행사를 위해 준비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오는 팀들의 활동에 부족함이 없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귀한 섬김을 통해 팀원들의 마음이 기쁘게 하시고 만나는 현지인 학생, 교수, 공무원 등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까뚱교회의 예배당 건축을 위해
지난 2년 동안 까뚱교회를 섬기던 차차 목사가 사임하고 엘리카 목사가 새로 부임했습니다. 저도 아직 만나보지는 못해서 자세한 소식은 모릅니다만 조만간 찾아 가서 인사 나눌 예정입니다. 까뚱교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예배당 건물 공사를 마무리 짓는 일입니다. 지금 제안서를 작성 중에 있는데 성도들과 잘 협력해서 내년에는 협력하는 한국 교회와 함께 예배당 마무리 공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온라인 한국어 수업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지금 인도네시아 전국에 있는 협력 대학들이 한국어 수업을 열고 싶은데 선생님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어 교원 과정 중이시거나 마치신 분들 중에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에게 온라인으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 분이 계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자원봉사이긴 합니다만 현지 학생들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귀한 만남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한국에 있는 동안 많은 분들께서 귀한 시간과 물질로 함께 해 주셨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의 기도가 사역에 큰 힘이 되고 있음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찾아 뵙지 못한 분들께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선교는 교육입니다.
우리는 한 팀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박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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