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박 선교사 주간 소식
2026년 4월 13일 | 핍박 속에서도 피어나는 은혜의 꽃
🚨 여전히 핍박 속에 있는 인도네시아 교회
최근 발생한 땅그랑 지역의 데살로니가 교회 강제 폐쇄 사건 이후, 현지의 영적 긴장감이 여전히 높습니다. 무허가 건물을 빌미로 한 이슬람 강경파들의 압박은 더욱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인권 단체들과 현지 기독교 연합회는 인도네시아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 위반이라며 공식 항의를 제기했습니다.
이 아픔이 단지 고난으로 끝나지 않고, 인도네시아 교회가 더욱 정금같이 단련되는 기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종교적 차별의 벽이 무너지고 마음껏 찬양할 수 있는 날이 오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십시오.
🌏 [소식] 은혜로운 한국 생활(Graceful K-Life)
- ✅ 호스트 패밀리 확정: 여러 교회의 따뜻한 협력으로 총 7가정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 ✅ 참여 인원: 인도네시아 학생 7명, 교수(스태프) 4명 참여가 확정되었습니다.
- ✅ 출국 일정: 5월 7일 출국 예정이나, 현재 비자 발급 상황에 따라 유동적입니다.
이번 '은혜로운 한국 생활'을 위해 기꺼이 문을 열어주신 교회들과 7곳의 호스트 패밀리 가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헌신이 아이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남이섬에서 삼일교회 청년들과 함께"
🙏 이번 주 함께 모아주실 기도제목
- 핍박당하는 인도네시아 교회에 하늘의 위로와 힘을 더하시고, 종교적 환경이 조속히 개선되게 하소서.
-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은혜로운 한국 생활' 준비(비자, 항공권, 한국어와 한국 문화 수업 등)가 차질 없이 진행되게 하소서.
- 7곳의 호스트 패밀리 가정을 축복하시고, 그분들의 삶을 통해 학생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사랑을 깊이 경험하게 하소서.
"선교는 교육입니다. 우리는 한 팀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박 선교사 올림